오디오 커리어 컨텐츠 플랫폼 OZIC에서 부업관련 스피커가 되었어요!_역삼역 채널9 녹음기

안녕하세요 잇님들 꼬미입니다ㅎㅎ

오늘은 N잡러로써 또 하나의 직업을 갖게되어 자랑겸 홍보하려고합니다.

제가 이번에 활동하게 된곳은 OZIC이라는 곳으로 오디오 커리어 컨텐츠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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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자 선배들의 실무와 취업이야기를 바로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직무별 실제 하는 일, 요즘 업계 이슈, 합격자소서 예시, 면접 후기까지 한곳에 모아놨어요.

바쁜 현대인들에게 출퇴근 시간의 짬을 이용하여 들을 수 있는 콘텐츠가 많고, 이직하거나 취업시 실무자들이 하는 실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 블로그를 간호사 x N잡러 로서 활동하게 되면서 좋은 기회가 온것같아요.

기존의 직무 콘텐츠가 아닌 3040 직장인이 관심을 같는 부업, N잡과 관련한 새로운 콘텐츠 제작에 제가 참여하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소개하는 부업을 하기 위한 TO DO LIST가 아닌 부업을 할때 하지말아야할 것들 및 주의사항에 초점을 둔 이야기가 될것 같습니당!

 

 

 

녹음은 역삼역에서 가까운 채널 9에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ㅎㅎ

주택가에 덩그러니 있어서 조금 찾기 어려웠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

따로 준비해갈것은 없고 간단한 다과나 물도 준비해주시기 때문에 마음편하게 방문했답니다.

 

 

 

1층에는 각방마다 사무실이나 로비가 있었고, 화장실이나 정수기등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녹음은 지하의 녹음실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화장실은 미리 다녀와야 녹음중에 불편하지 않을것 같아요.

녹음실에는 대본과 주의사항, 마이크와 물, 휴지와 간식 및 간단한 필기구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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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관련해서 녹음기를 건드릴 일은 거의 없었고 연습으로 한번 쭉 읽을때도 계속 켜논채로 진행했어요.

말을 버벅이더라도 ‘다시’ 라는 액션을 취해 편집이 편하도록 하고, 물을마시거나 대본종이를 넘길때 소리가 섞여 들어가지 않도록 했어요.

이부분은 담당자님이 딱 말이 마침표가 끝나는 부분을 대본끝에 배치해 주셔서 읽기 편했어요.

 

 

 

 

이렇게 시작된 대본연습과 실전!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 떨리고 말을 계속 버벅되어서 30분분량의 녹음이 2시간이나 되어야 끝났어요.

나중에 담당자님이 녹음이 잘되었나 중간중간 재생해주셨는데.. 왜이렇게 제목소리는 듣기가 싫은지..

다른 분들이 들을때는 깔끔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가 되기를 편집의 힘에 기대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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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저의 오디오 컨텐츠가 궁금하신 분들은 오직 홈페이지에서 5월말~6월초에 공개될 예정이니 그때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제가 녹음한 콘텐츠외에 다른 실무자들의 실제 경험등이 녹아있는 오디오 콘텐츠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오직(OZIC), 오디오로 가벼워진 취업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