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국이 코로나 세계 최고 감염자 수를 기록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발발하는 등 국내외 안팎으로 불안하고 안좋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가 장기화 되고 바이러스도 초기보다 약화되며 여행과 자유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점점 커지고 국외로의 여행도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점차 풀리고 있는 방역정책과 해외입국절차에 이번 여름휴가는 해외에서 보낼 수 있을까 기대하고 있는 분들도 많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여러분 다가오는 여름철 휴가대비는 잘 하고 계신가요? 코로나 이전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를 매년 갔었지만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많은곳에 가는것을 기피하게 되어 몇년간은 외출없는 집콕휴가를 보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점차 풀릴기대가 커지며 슬슬 여름휴가를 제대로 보내기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