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부모님 댁에 집들이 선물로 무엇을 들고 갈까 고민하다가 방문하게된 발산역 디저트 카페를 소개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역바로앞에 위치해있어 찾기도 쉬웠던 가게로 다양한 크라상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맛도 있었던 이 곳은 크라상점 발산점 입니다. 발산역도 최근 많은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신도시 느낌이 나고 도시지만 한적한 느낌이라 좋았던 동네에요. 마침 이근처 볼일이 있어서 이사한지 얼마 안된 본가에 돌아가는 김에 크라상점에 들러 집들이 선물용으로 사가려고 방문햇어요. 크라상점은 발산역 2번출구에서 나오면 도보 5분이내 위치해 있어요~! 청록색 간판이 인상적인 귀여운 카페랍니다. 20가지 이상의 다양한 크로와상 및 크로플을 판매하는 가게로 11시 오픈하여 재료소진시까지 판매하고 있어요~! 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