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님들 꼬미에요 오늘은 난바시내, 도톤보리 근처에서 먹을 수 있는 오사카 로컬 맛집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하치마루하치(808 타코야키집) 말 그대로 인 하치마루하치! 오사카에 왔다면 타코야키는 무조건 먹어봐야하는데요~ 한국에서 만든 타코야키랑은 반죽과 안의 내용물부터 다른 일본의 타코야키! 쿠쿠루나 앗치치와 같은 줄서서 먹는 이미 알려진 유명 맛집이 아니면서 현지 로컬식당 느낌의 맛집이에요! 요 장인처럼 보이는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찐맛집 오브 맛집!! 노상맥주의 즐거움을 아시는 분이라면 시장에서 파는 느낌의 하치마루하치의 타코야키집을 추천! 타코야키는 6개의 500엔, 8개에 600엔의 가격대가 보통이에요. 생맥도 450엔 츄하이는 300엔으로 주류도 우리나라..